1,000만원을 연 4%로 맡기면 1년 동안은 단리와 연복리 결과가 같아요. 차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커져서 5년이면 약 17만원, 10년이면 약 80만원, 20년이면 약 391만원이 벌어져요. 복리는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이에요.
핵심 내용
- 단리: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. 원금 × 금리 × 기간.
- 복리: 붙은 이자를 원금에 더해 다음 이자를 계산해요. 원금 × (1 + 금리)^기간.
- 이자를 원금에 더하는 주기가 짧을수록(연 → 월 → 일) 같은 금리에서 결과가 조금 더 커요.
- 금리가 높고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빠르게 벌어져요.
어떻게 계산하나요
10년 단리는 1,000만원 × (1 + 0.04 × 10) = 1,400만원이고, 10년 연복리는 1,000만원 × 1.04¹⁰ ≈ 1,480만원이에요.
월복리는 연 금리를 12로 나눠 매달 이자를 원금에 더해요. 같은 10년이면 약 1,490만 8천원으로 연복리보다 10만원가량 많아요.
얼마지 복리 계산기는 기간이 복리 주기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, 남은 기간은 그때까지 불어난 금액에 단리로 계산해요.
예를 들어
예시 숫자1,000만원을 연 4% 연복리로 두었다고 가정한 세전 예시예요.
- 1년
- 단리 1,040만원 · 복리 1,040만원 (차이 0원)
- 5년
- 단리 1,200만원 · 복리 약 1,216만 7천원 (차이 약 16만 7천원)
- 10년
- 단리 1,400만원 · 복리 약 1,480만 2천원 (차이 약 80만 2천원)
- 20년
- 단리 1,800만원 · 복리 약 2,191만 1천원 (차이 약 391만 1천원)
세금과 수수료를 빼기 전 금액이에요. 이자에 세금이 붙으면 실제 차이는 이보다 작아요.
알아둘 점
- ‘72의 법칙’(72 ÷ 연 금리 ≈ 원금이 두 배가 되는 햇수)은 복리 어림셈이에요. 연 4%면 약 18년이에요.
- 정기예금은 만기에 이자를 한 번에 주는 단리 상품이 많고, 복리 상품은 상품설명서에 따로 표시돼요.
- 금리가 바뀌는 상품은 이 계산처럼 일정하게 불어나지 않아요.
- 복리 효과를 볼 때는 세전이 아니라 세후 이자로 비교하는 게 정확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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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리·복리 이자 계산기 열기참고한 공식자료확인한 기준 2026.09.25
아래 자료에서 2026.09.25에 기준을 확인했어요.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