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·생활

원리금균등·원금균등, 매달 얼마씩 갚을까?

공식자료 확인 업데이트

1억원을 연 4%로 10년 동안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01만원을 똑같이 내고, 원금균등은 첫 달 약 117만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약 84만원까지 줄어요.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약 133만원 적어요. 처음 부담을 줄이려면 원리금균등, 이자를 아끼려면 원금균등이 유리해요.

핵심 내용

  • 원리금균등: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납입액이 매달 같아요.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져요.
  • 원금균등: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, 이자가 줄어드는 만큼 월 납입액도 줄어요.
  • 만기일시상환: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요. 총이자가 가장 많아요.
  • 같은 금리·기간이면 총이자는 원금균등, 원리금균등, 만기일시 순으로 적어요.

어떻게 계산하나요

원리금균등 월 납입액은 ‘원금 × r × (1+r)ⁿ ÷ ((1+r)ⁿ − 1)’로 구해요. r은 월 이자율(연 금리 ÷ 12), n은 갚는 개월 수예요.

원금균등은 매달 ‘원금 ÷ 개월 수’만큼 원금을 갚고, 그 달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해요. 첫 달이 가장 많고 매달 일정하게 줄어들어요.

예를 들어

예시 숫자

대출 1억원, 연 4% 고정금리, 10년(120개월) 상환을 가정한 예시예요.

원리금균등 월 납입액
1,012,451원 (매달 거의 같음)
원금균등 첫 달
1,166,666원
원금균등 마지막 달
836,151원
총이자: 원리금균등
약 2,149만원
총이자: 원금균등
약 2,017만원
총이자: 만기일시상환
약 4,000만원

원 단위 반올림 때문에 마지막 회차는 몇 원 다를 수 있어요.

알아둘 점

  • 초반 월 납입액이 소득에 비해 부담된다면, 총이자가 조금 더 들더라도 원리금균등이 현실적일 수 있어요.
  • 상품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상환방식이 정해져 있기도 해요. 약정서에서 먼저 확인하세요.
  • 거치기간을 두면 그동안은 이자만 내고, 남은 기간에 원금을 나눠 갚아 월 납입액이 커져요.
  • 중간에 원금을 일부 갚으면 이후 이자가 줄지만,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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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환방식별로 매달 갚을 돈 비교하기

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를 한 번에 비교하고 회차별 상환표도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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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한 공식자료확인한 기준 2026.09.25

아래 자료에서 2026.09.25에 기준을 확인했어요.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
처음 작성 · 마지막 업데이트 · 공식자료 확인 2026.09.25
얼마지는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생활 계산 서비스예요.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고, 개별 상황은 관계 기관 안내로 확인해주세요.